우주 도감

달에 사는 외계인

해금도감 2023. 2.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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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면서 먼 달


유년시절 토끼의 고향이라 생각했던 달은 어떤 곳일까? 
대대로 달은 밤하늘의 신적인 존재였다. 많은 신화와 전설, 문학, 예술의 대상이자 경외의 대상이었다.  
 자 지금부터 달에 대해 알아보자.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 보는 달은 항상 같은 면이다. 그래서 앞면과 뒷면을 구분하자만 우리가 보는 달은 영원히 앞면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면에 대한 정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뒷면에 대한 정보는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예전부터 달 뒷면에는 비밀 UFO 기지가 있다는 의혹이 있었다. 정말 그럴까? 


달 뒷면에 존재하는 UFO 기지 


달에는 정말 UFO 기지가 있을까? 달의 UFO 기지에 대한 소문에 의하면 해군 정보국 밀턴 쿠퍼(Milton Cooper)가 UFO 기지는 아폴로 우주인들에 의해 목격 되었고 비디오 카메라 필름으로도 까지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계인 기지에는 매우 거대한 기계들에 의한 채광현장, 외계 우주 비행선들이 존재하며, 정보국 조직에서는 그 UFO 기지를 루나('LUNA') 라고 부른다고 한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목격으로 심한 마음의 동요를 겪었으며 NASA로부터 그들의 목격에 대해서 목숨을 담보로 일체 함구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한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본 것은 정말 UFO 기지일까? 

이것은 아폴로 11호의 임무를 마치고 와서 영웅이 된 닐 암스트롱과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우주비행사의 증언

질문 :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을때 신기한 일이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답변 : 우리가 본 것이 실제라는 것이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달에서 쫓겨난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질문 : 쫓겨났다는 것이 무슨말이죠?
답변 : 자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우리는 경고를 받고 쫓겨났습니다. 그들의 우주선은 분명히 기술적인 면이나 크기면이나 우리것보다 훨씬 우수했습니다. 
질문 : 그렇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계속 달로 우주선을 보냈는데요?
답변 : 당시에 이미 진행시키던 사업을 갑자기 중단할 명분이 없었을 겁니다. 중단 시키면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니까요..  하지만 이 후에 진행된 탐사는 탐사라고 할수도 없고 흙만 몇삽퍼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보면 정말 뭔가 있는것 같다. 게다가 이미 1969년에 달에 인류를 착륙 시켰는데 왜 그 이후에는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을까? 
게다가 이미 10차례 비행을 이미 계획을 하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마지막 두 비행은 갑자기 취소되었다. 비용이나 비행사 훈련은 이미 완료된 상황에서.. 
왜 그래야만 했을까? 아폴로 11호 때 외계인이 경고했음에도 추가로 오니까 더 강력한 경고가 들어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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